스마트스토어 인강 완강하며 느낀점

내 인생에서 가장 생각과 목표가 많이 바뀌는 시기가 2020년인거 같다.

직장, 사업을 결정하는게 인생에서 정말정말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

개발을 계속 공부하면서 내 시간의 투자대비 효율이 너무 안좋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물론, 개발 공부하면서 든 생각이 아니고 개발공부 + 투자 공부를 병행하면서 주식을 시작했는데 주식 공부는 조금만해도 바로바로 적용 가능하고 수익과 바로바로 직결되니, 시간대비 아웃풋이 너무너무 확실하고 효율이 좋다는 생각을 했고, 투자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스토어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 공부를 하니 너무 적은 공부양으로 큰 수익도 노릴 수 있다는걸 알게돼서 안할 수가 없게 됐다.

 

오늘은 일요일이고 지금은 저녁 7시라서 내일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본격적으로 황금키워드를 가진 상품을 찾아서 상품을 받아서 오면 바로 올릴 것이다. 그 와중에 시행착오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부족한 부분은 배워서 내가 채워나갈 것이다. 도저히 못하겠는건 외주를 맡기면 돼서, 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만 잘 캐치해도 충분히 원하는 만큼의 수준까진 갈 수 있을거라고 자신한다.

 

사업을 하면서 자만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배달)하는 사업을 하고 싶어서

스마트스토어 명을 '리케레베란스'로 정했다.

'리케' 는 노르웨이어로 '행복' 이고 '레베란스'는 노르웨이어로 '배달'이다.

사업이 잘돼도 언제나 고객의 행복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어떻게하면 더 행복하게 해드릴까를 고민하는 사업자가 되겠다. 첫 순수익이 백만원이 되면 인증글을 쓰겠다.